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궁금했던 알아두면 좋은 건강 상식을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요즘에는 운동, 식이요법, 취미생활이 늘어나 예전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지만 직장생활에 대한 스트레스, 술, 담배와 같은 안 좋은 요인들로 인하여 건강이 악화되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됩니다.
건강한 삶은 매사 자신감을 높여주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의 정신적인 문제도 별거 아닌 것처럼 예방할 수 있고 왜 사는지에 대한 삶의 목적감을 높여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파는 날로 먹어야 할까요? 구워 먹어야 할까요?
생으로 먹는 양파와 구워 먹는 양파 모두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일부 영양소는 조리 방법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양파는 비타민 C, 비타민 B6, 칼륨, 식이 섬유질 등의 영양소를 다량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워 먹는 양파는 항산화제인 퀘르세틴의 함량이 더 높아지며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다만 비타민 C는 조리 과정(굽기)에서 부분적으로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생으로 먹는 양파는 비타민 C 함량이 높아지지만, 구워 먹는 것보다 식이섬유를 덜 섭취하게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생으로 먹는 양파와 구워 먹는 양파 모두 영양소가 풍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양파를 식이섬유나 항산화 물질을 섭취하기 위해 먹는 것이기 때문에 구워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콜라와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고 바로 이빨을 닦는 게 좋을까요?
정답은 "아닙니다"입니다.
탄산음료는 산성이 강해 산성 물질이 치아에 닿아 있는 상태에서
이빨을 닦으면 치아표면이 마모되는 정도가 심해지고
더 심하면 손상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탄산음료를 마시고
꼭 물로 가글을 해주시거나 30분~1시간 정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책 보면 정말 눈이 나빠질까요?
이 또한 정답은 "아닙니다"입니다.
책을 읽을 때 주변 환경의 밝기는 시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밝기가 충분하지 않거나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게 되면 상대적으로 눈 주변 근육이
더 긴장하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피로도가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
눈 근육이 긴장해 눈의 피로가 쌓이는 것을 시력저하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시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전자기기를 보면 눈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책과는 달리 스마트기기는 스스로 빛을 내고 그중 일부 파장은 눈 망막 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는 동공이 확대되어 스마트기기에서 나오는 빛이
눈으로 흡수(유입)될 가능성이 커져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까요?
정답은 "아닙니다"입니다.
흔히 설탕 같은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린다고 오해를 합니다.
하나 단 음식은 당뇨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당뇨병은
유전적 요인, 연령, 비만, 호르몬, 식생활,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질병으로
단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단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체중이 늘어 비만이 올 수도 있고 이러한 비만은
당뇨병의 다양한 요인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체중관리를 해야겠습니다.
냉방병은 추워서 걸리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냉방병은 단지 추워서 걸린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냉방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감염병입니다.
감염병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상기도 감염 증상으로 비강, 인두, 후두 등에 바이러스로 인한 염증질환입니다
증상은 두통, 목 통증, 콧물 등이 있습니다
2. 레지오넬라증으로 에어컨 냉각수, 샤워기 등 세균 레지오넬라에 의한 감염증입니다
증상은 두통, 발열, 기침 등이 있습니다
3. 밀폐건물 증후군으로 담배연기, 카펫, 페인트 등 실내 화학성분들이 환기가 안되어
쌓이면 발생합니다
소변색이 노란색이면 건강한 걸까요?
누구나 한 번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서 왜 이렇게 소변 색깔이 노랗지?
거품이 왜 이렇게 많이 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지만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맙니다.
그러나 소변은 건강의 적신호를 알려주는 유용한 ‘표식자’입니다.
우리 몸의 혈액이 신장에서 걸러져 결국 소변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소변의 색깔, 냄새, 혼탁도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우리 몸에 생기는 각종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색깔
정상적인 소변의 색은 황갈색(맥주 반 컵에 물을 타 놓은 색깔)입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무색에서부터 진한 갈색까지 투명도는 다양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소변의 농도에 따라 ‘유로크롬’이라는 노란색 색소의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탈수 증상 등으로 소변의 양이 적어지면 '유로크롬'의 농도가 높아져 소변의 색깔이 진해집니다.
우리가 소변의 색깔 변화에서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은 ‘적색뇨’입니다.
혈뇨는 콩팥에서 소변이 만들어져 요관, 방광,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새어 나오고 있다는 유력한 증거입니다.
혈뇨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은 사구체신염, 요관 결석, 신장암 등 일일이 헤어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소변 내 혈액량이 많아지면 빨간색이 점점 명확해져 커피색과 비슷한 진한 갈색을 띱니다. 심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심신이 피로할 때나 감기와 같은 감염증에 걸렸을 때에 건강한 사람이라도 혈뇨가 비칠 수 있기 때문에
혈뇨가 며칠간 계속된다면 비뇨기과를 찾아 적절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변색이 붉거나 혹은 일시적으로 붉었지만 얼마 후 증상이 없어졌을 땐 방광암, 요관암, 신우암, 신장암 등의 악성 종양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요의를 느껴 화장실에 자주 드나들며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는 혈뇨는 출혈성 방광염, 신우신염, 전립선염 등의 급성 세균 감염증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옆구리나 허리 하복부의 격심한 통증을 동반한 혈뇨는 신장 결석, 요관결석 등 요로결석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소변의 색을 보고 무조건 확신을 하고 놀랄 일은 아닙니다.
혈뇨의 많고 적음이 원인 질환의 심각성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기 때입니다. 일단 적색뇨가 나온다면 정도에 관계없이
뇨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질환을 파악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2. 혼탁도
정상적인 소변은 맑고 투명합니다.
고기나 야채 등 인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 소변이 혼탁해지지만 당연히 별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하나 요로감염증 등 세균에 감염된 경우에도 탁한 소변이 자주 나타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개 아침 첫 소변은 진하고 수분 섭취가 적거나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면 소변이 진해집니다.
반면에 땀을 적게 흘리거나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의 색깔은 엷어집니다.
육류를 많이 섭취한 다음날의 소변도 다량의 단백질이 섞여 탁해질 수 있습니다.
또 정상적인 소변은 거품이 생기기는 해도 대단히 적은 양일 가능성이 크다.
비누를 풀어놓은 것처럼 양변기에 거품이 일어나는 경우엔 어떤 문제가 생겼다는 경고사인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중증의 단백뇨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단백뇨는 소변을 통해 단백질이 흘러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단백뇨는 신장의 사구체에서 단백질이 새어 나오는 사구체신염, 세뇨관에서 재흡수가 안 되는 세뇨관 질환에 의해 주로 유발됩니다.
3. 냄새
정상적인 소변에서는 일명 지린내가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소변에서 코를 톡 쏘는 썩은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 대장균 같은 세균 감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세균에는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는 효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케톤증후군은 소변에서 은은한 과일 향기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