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31)이 이끄는 토트넘이 2 경기만에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동료를 활용한 침투패스 빠른 발을 활용한 상대 수비 끌어오기 등 이날 토트넘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였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3~2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홈경기에서 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으로 이겼다. 지난 13일 브렌드포드와 개막전에 이어 2번째 경기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둔 셈이다. 1번째 경기와 마찬가지로 왼쪽 윙 포워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중간에 교체로 물러난 지난 경기와 달리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내내 가벼운 몸놀림을 과시한 그는 역습 상황에서 빠른 발을 활용해 뒷공간을 침..